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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후루타 덴 (降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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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사건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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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 덴(降田天)

집필 담당 아유카와 소(鮎川颯)와 플롯 담당 하기노 에이(萩野瑛)로 구성된 콤비 작가 유닛.
2007년부터 주로 소녀 취향 소설 작가로 활약하다가 ‘후루타 덴’이라는 공동 필명으로 쓴 미스터리 소설 『여왕은 돌아오지 않는다』로 2014년 제1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작가로 본격 데뷔했다. 두 사람은 와세다 대학 문학부 동기로 졸업 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사건은 끝났다』는 일본의 엘러리 퀸인 후루타 덴의 연작소설이다.
지하철 S선 무차별 칼부림 사건의 현장에 있던 승객들의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환상적이고 애틋한 이야기로 승화되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한 『거짓의 봄』, 그 외 『아침과 저녁의 범죄』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제비꽃 저택의 죄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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