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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상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

최근작
2021년 12월 <아버지의 다른 이름>

김상문

1957년생, 서울 방배동에 거주, 젊은 시절 국제여행사에서 일본어 통역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현재 ㈜하람에스제이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글쓰기를 병행하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쌓아 가고 있다. 삶의 이야기에는 삶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 믿으며, 글쓰기가 곧 일상의 변혁이라고 생각한다.

저서 《돌아보니 보이는 것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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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돌아보니 보이는 것들> - 2018년 12월  더보기

하루하루가 반복되더라도 오늘은 오직 하루뿐이다.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되고, 인생 또한 한 번뿐이다. 내 삶에서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어제의 일로 오늘을 괴롭히지 말고, 내일의 일로 오늘을 걱정하지 마라. 오늘은 어제를 닫는 날이고, 내일을 여는 날이다. 오늘을 잘 살면 어제는 추억이 되고, 내일은 희망이 된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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