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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다. 1999년 <한국일보> 견습기자로 입사해 각 부서를 돌다 편집부와 첫 인연을 맺었다. 2002년 <조선일보>로 적을 옮겼고 2006년부터 1면 편집을 맡았다. 10년 넘게 새벽 야근을 밥 먹듯이 했지만 불규칙적인 수면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소화되지 않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책의 원고를 넘긴 후 닷새 만에 보직이 바뀌었다. 규칙적인 수면의 행복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아침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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