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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단편소설 「개들이 짖는 동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비대칭인간』 장편소설 『지니, 너 없는 동안』 외에 몇 권의 산문집이 있다. 현재 네 번째 장편소설을 쓰고 있으며 소설 원작자로서 영상화 각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2020년 7월 더보기
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올해 저의 봄은 끔찍했을 거예요. 유일한 숨통이었습니다. 이 책이 올여름의 숨통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빛나는 작가님들, 그리고 따뜻했던 독자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