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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미텔마이어(Martin Mittelmeier)쾰른대학교 독일어문학연구소 명예교수. 독일 유명 출판사에서 편집자 겸 기획 책임자로 오랜 기간 일했으며, 현재 쾰른에서 작가 및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 독일과 서구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사상들을 지성사 또는 지식사회학적 측면에서 조명하는 저술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토마스 만의 캘리포니아 망명 기간을 다룬 최근작 『낙원의 향수』(2025)를 비롯하여 『다다: 세기의 이야기』(2016), 『자유와 어둠: ‘계몽의 변증법’은 어떻게 세기의 책이 되었나』(2021) 등을 썼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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