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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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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잔과 바다>

김감우

2016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을 만지며 놀다』가 있다. 현재 울산문인협회, 울산펜문학 회원이며, 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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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잔과 바다> - 2024년 12월  더보기

시간 너머의 시간이 온다 찰나적 만남 낯익은 목소리가 말을 걸어 온다 낯선 목소리가 말을 걸어 온다 그 위를 타고 오르는 또 다른 시간 말과 말의 불협화음 나는 소리의 끝을 놓치지 않으려 호흡을 고른다 가파르다 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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