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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과 박종주, 두 개의 이름을 쓴다. 주로 장애와 퀴어에 초점을 두고 예술이나 정치에 관한 글을 쓰거나 옮긴다. 《제로의 책》 등에 글을 실었고, 《피메일스》, 《게임, 사랑, 정치》 등을 한국어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