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곽장근

최근작
2025년 8월 <신선의 땅 운봉고원 鐵이다>

곽장근

1980년대 고고학을 시작해 전북에도 가야(加耶)가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40여 년 동안 전북의 산하(山河)를 누볐다. 2023년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고고학자로서 자부심(自負心)을 느낀다. 전북 동부에서 300여 개소의 제철유적(製鐵遺蹟)과 새만금 등 서부에서 200여 개소의 패총(貝塚)을 찾아서 전북의 고대문화를 동철서염(東鐵西鹽)으로 표방하였다. 천 년 동안 전북 동부를 무대로 번창하였던 철기문화의 역사성과 역동성을 검증한 뒤, 이를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콘텐츠융합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장·가야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호남 동부지역 석곽묘 연구』, 『대가야와 섬진강』(공저), 『전북전통문화론』(공저), 『백제와 섬진강』(공저), 『새만금도시 군산의 역사와 삶』(공저), 『고고학으로 본 임실』(공저), 『대외관계로 본 후백제』(공저), 『전북의 해양문화』, 『봉수왕국 전북가야』, 『동북아 문물교류 허브 전북』, 『전북 고대문화 역동성』, 『백두대간 품속 가야 이야기』, 『장수군 가야문화유산』, 『백두대간 품속 봉화 이야기』, 『한반도 고대문화 용광로 장수』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