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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금빛, 달빛을 품은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자란 아이는 노래 부르기와 그림 그리기, 조물조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중학교 시절 서울 에서 온 미술 교생선생님이 “미술에 소질이 있구나” 하신 칭찬의 말 한마디에 미술을 전공하게 되었고. 대학 시절에는 졸업 전에 목소리 한 번 듣고 싶다는 정도로 말 없는 학생이었다. 짧은 교편 시절을 거 쳐 미술학원과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자기계발의 목마름에 서울로 명강사의 강연을 10년 넘게 참여를 하던 중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면 강사 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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