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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을 거쳐 법조팀에서 일하고 있다. 궁금하고 답답한 게 많아 기자가 됐는데 답은커녕 질문만 늘어간다. 사회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차별과 혐오 그리고 노동에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