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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이미 부엘타 (Jaime Bu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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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파이썬 아키텍처 패턴>

제이미 부엘타(Jaime Buelta)

20년 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10년 넘게 파이썬 개발자로 있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있으면서 업무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했다. 항공우주, 산업 시스템, 비디오 게임 온라인 서비스, 금융 서비스, 교육 관련 툴을 개발했다. 또한 2018년부터 『Python Automation Cookbook』(Packt, 2020), 『Hands-On Docker for Microservices with Python』(Packt, 2019)포함해 실무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한 기술 서적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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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파이썬 아키텍처 패턴> - 2024년 8월  더보기

시간이 흐를수록 소프트웨어가 계속 진화하고, 이는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하며 개발자는 정해진 방식으로 작업해야 함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의 크기가 커지면서 일반적으로 크기에 맞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구조를 잘 계획하지 않으면 정말 혼란스러워지고 작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과제는 구조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이다. 잘 설계된 아키텍처를 통해 여러 팀이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팀의 책임과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시스템의 아키텍처는 운영이 잘될 수 있는 신중한 수준으로 일상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그래서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고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덕션 시스템의 아키텍처도 항상 유동적이며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확장이 가능해 의도적이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요소를 재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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