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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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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연연 蓮緣>

박영환

박영환은 길가의 풀꽃처럼 눈길 받지 못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것들을 오브제로 자아의 심연을 두드리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16년 『병신무란 하야제』, 2017년 『풀꽃의 속삭임』, 『촛불 역사전』, 2018년 『대구사진 비엔날레 프린지 프로젝트』 등 그 동안 두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왔다. 사진으로 흐르는 세월을 멈출 수는 없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진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비전을 정립하고 지향하고 있다. 그는 그의 이름, 젊은 빛처럼 늘 젊은 생각으로 세상 한 가운데 존재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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