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대원

본명:김대곤

최근작
2018년 10월 <내 하늘이 참으로 아름다움은>

김대원

1948년생으로 호는 서경, 본명은 김대곤이다. 1992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국제PEN한국본부.경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경주예술 공로상, 참여 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치술령 산울림』 『토함산 오색안개』 『바람아 바람아 바다 속을 흐르는 강 되게 할 수 없니!』 『기도의 꽃 시함신무_합본시집』 『시인의 가슴으로』 『마음아 내 마음아』 『하늘과 땅에 가득찬 그 영광 온 누리엔 아리랑』 『봉황은 천릿길을 나름이여!』등이 있으며, 문집으로는 『서라벌의 망부석 아직도 울음 운다(치술령의 망보석 고증 및 관련 시.단편소설)』이 있고, 논문집으로는 『생명의 뿌리 한알님』 『아리랑 어원을 밝힌다』『신시원론_자작시 해설집』 『삼위일체의 실상』등이 있으며, 시선집 『내 하늘이 참으로 아름다움은』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