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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현경

최근작
2022년 1월 <나만의 순간들>

김현경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샤갈의 이 말을 좋아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보다 ‘어떤 색을 칠할까’를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좋다.
당신이 지쳤다는 건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 다이어리를 쓰면서 그렇게 애쓴 당신을 많이 위로해주면 좋겠다.
나만의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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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울고 웃으며 책을 만들어왔고, 지은 책으로는 『40주의 속삭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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