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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번역

이름:한성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직업:시인, 번역가

기타: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9월 <탄수화물의 경고>

한성례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일본전공으로 석사 졸업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허난설헌 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 조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사는 방법의 연습』 『스트로베리 나이트』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백은의 잭』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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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낳고 싶다> - 2016년 9월  더보기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시인 이토 히로미伊藤比呂美는 페미니즘이나 젠더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시인으로 활동했다. 아무나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성과 생식, 출산과 배설, 생리, 임신, 수유, 섹스, 남자, 심지어 마스터베이션까지도 거침없이 논하여, 그 대담성에 의해 주목을 받았다. 전후 일본 현대시의 영역을 넓힌 여성시인 중 한 사람이며, 1980년대 일본에서 여성 시의 붐을 일으킨 선두주자이다. 이토 히로미는 여자의 몸과 피부감각 등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나타 냈는데, 여성의 육체만이 아니고 모성으로서의 모체가 융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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