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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때부터 지금까지 쭉 두 자릿수 나이로 살고 있습니다. 세 자릿수가 되기 전까진 계속 동화를 쓰고 싶어요.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등단하고,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비밀 소원》으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하다와 화장실 귀신》, 《아홉 살 하다》,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와 《나중에 엄마》, 《마음대로 학교》, 《황현호 보내기》, 《비밀 숙제》, 《최악의 최애》 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