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따 냥송이라는 예명을 지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염탐하며 그리는 것이 취미이자 일과입니다. 에세이와 컬러링북, 어린이책 등 여러 분야의 작업을 해 왔습니다.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냥송이 사계절 컬러링북》 《까꿍 엘리베이터》 《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조선시대 냥》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 《즐거운 열두 달 어여쁜 사계절》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nyangso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