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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조형성이 뛰어난 조선민화는 민예가 아닌 순수 회화다’라는 신념과 관점으로 20여 년 동안 민화를 수집해왔다. 그의 컬렉션으로 <조선민화 까치 호랑이>(평창아트, 2010년), <불가사의의 아름다운 민화>(EU 대사관저, 2016년), <판타지아 조선―김세종 민화 컬렉션>(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018년) 전시를 열었고, 세종문화회관, 광주 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장장 80여 일간 릴레이 전시를 개최했으며,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초대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컬렉션의 맛』 『나는 조선민화 천재 화가를 찾았다』가 있다. 현재 『월간 민화』에서 「컬렉터 김세종의 안목」이라는 제목으로 민화에 대해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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