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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키 미키(靑木美希)저널리스트, 작가. 홋카이도 삿포로(札幌) 시 출신. 1997년 홋카이 타임스 입사. 신문 휴간으로 1998년 9월 홋카이도 신문에 입사해 홋카이도 경찰청 비자금 문제를 다뤘다. 2010년 9월, 일본 유력 일간지에 입사.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현장 취재했고 지금도 개인적으로 취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홋카이도 경찰청 비자금 문제」 취재반으로 기쿠치칸상 수상. 비자금 취재반과 핵발전소 사고 검증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부실 제염」 보도 등으로 신문협회상을 3번 수상. 2018년 출판한 저서 ‘지도에서 지워지는 거리(고단샤 현대신서)’로 빈곤저널리즘 대상, 일본의학저널리스트협회상 특별상, 평화·협동저널리스트기금상 장려상 수상. 2021년 ‘없는 존재가 된 우리들’ 출판(아사히신문 출판). 2023년부터 일본펜클럽 언론표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23년 11월 1쇄 후 5개월 만에 6쇄를 인쇄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제3회 탈원전문학대상 논픽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 2월 빈곤저널리즘대상에서 빈곤저널리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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