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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파트리스 롬덴 (Patrice Romed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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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파트리스 롬덴(Patrice Romedenne)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로랑』, 『섹스, 수많은 이야기』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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