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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지1983년생 부산 출생. 젊다는 게 인생에 있어 얼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기인지 해가 지날수록 그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 젊음의 시기에 시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몸소 느끼고 있는 사람. 언제나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시적 언어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걸 느끼느냐 못 느끼냐는 개인의 감정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 삶에 한 줄의 시를 더한다면 삶은 이전보다 분명 풍성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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