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 《빙하가 사라진 내일》 《덥석》 《꿀꺽!》 《도망쳐, 늑대다!》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바다가 얼룩져요》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