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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혜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 장소만 고집하지 않았다. 우연히 알게 된 하와이를 지난 10년간 20번을 드나들었다. 여행으로 시작한 하와이가 일로 연결되어 여행 작가의 삶을 더했고, 썸머 영어 캠프 진행, VIP 가이드 등으로 경험을 넓히고 있다. 여행자의 시선보다 로컬의 기분으로 즐기고 싶지만, 고향보다 훨씬 더 편하고 익숙한 곳이 되어버린 하와이이지만, 아직도 하와이에 대한 궁금증은 와이키키처럼 샘솟는다(하와이어로 와이 Wai-물, 키키 Kiki-솟아나다). 10년 동안 하와이를 여행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새긴 것을 많은 사람과 나누는 걸 즐긴다. 그것이 곧 My pleasure! 『오! 마이 하와이』 『알로하 파라다이스』 『제주는 숲과 바다』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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