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갑희체제 전환을 생각하는 적녹보라적/지구지역적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 1997년 <여성문화이론연구소>와 <여/성이론>, <도서출판여이연>을 시작하여 초대소장, 편집인/편집주간,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2000년 중반부터 지구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사람을 방문하여 만나고, 멕시코, 중국, 남아공 활동가들에게 제안하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와 <지구지역활동가들의 페미니즘학교>를 2009년 시작하고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세계여/성노동자대회>를 함께 제안하고 시작하고 활동했다. 또한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1년 대학 내 <자본주의연구소> 설립을 제안하고 2019년까지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2019까지 <맑스코뮤날레> 공동대표를 했다. 그동안 제시한 성종계급체계, 가부장체제론, 그리고 운동철학으로서 적녹보라패러다임을 앞으로 더 구체화하려는 뜻을 갖고 있다. 사회운동의 ’적녹보라적 전환‘과 아울러 부조리한 국가간체계 비판에 토대를 둔 ’지구지역적 전환‘에 대한 국가론과 체제론 관련 글들과 운동을 조직하려는 뜻을 갖고 있다. 이 맥락에서 <페미니즘 생산론>은 생산체계의 전환을 위한 <적녹보라적 생산(론)>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 할 수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