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진솔 산림기술사사무소 대표이다.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숲 인문학자》를 꿈꾸며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4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2018년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 2019년 『숲에서 길을 만들고 물을 다루다』 2020년 『지금, 내 꿈을 응원합니다』 2025년 『길을 열고 숲을 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