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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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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

조범수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 그림을 그리는 어머니와 시를 쓰는 아버지를 보고 자랐다. 2010년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과에 입학했다. 쓰고 싶은 시를 써 보려고 SNS 인스타그램에 [시밤]이란 필명으로 시를 연재하기 시작했다(instagram.com/cbumsooo).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떠난 순례, 그 따뜻했던 길 위에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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