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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지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최근작
2026년 5월 <[큰글자책]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

지안

한평생 불교를 연구하고 가르친 ‘대강백(大講伯)’이다. 지안 스님은 1970년 통도사에서 ‘청백가풍의 표상’ 벽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평생 교학에 매진했다. 막힘없는 명강의와 유연하고 온화한 인품은 수많은 제자들이 가르침을 청하는 이유가 됐고, 스님은 ‘인천(人天)의 스승’으로서 수행자가 갖춰야 할 태도까지 가르쳤다. 통도사승가대학 강주에 이어 조계종 고시위원장, 역경위원장, 불전한문승가대학원장, 서울불학승가대학원장 등 지난 40여 년간의 소임이 스님의 삶을 증명한다.
현재 반야불교문화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스님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영축산 통도사 반야암에서 소요(逍遙)하며 가르침을 구하는 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역서로 『왕오천축국전』이 있고, 저서로는 『금강경 강해』, 『대승기신론 신강』, 『처음처럼』, 『마음속 부처 찾기』 등 경전 강설집과 『마음의 정원을 거닐다』, 『산사는 깊다』, 『안부』 등 수상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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