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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생태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개와 고양이들의 체온을 나눠 받고 산다. 시집 《주소를 쥐고》, 《유리 광장에서》, 《여름, 연루》(공저)를 출간했다. 성노동자들을 애정한다. 예술은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