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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광고홍보학부 설립을 주도하고 학부장을 역임했다. 30년간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자 45년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실무자로, 현재는 브랜딩 전문기업 세종아이콘㈜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리콤을 시작으로 코래드 오길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준비된 대통령”, “산소같은 여자”, “화이트” 등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대표적 슬로건들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산소같은 여자” 캠페인은 지금도 회자되는 화제작이며, 유한킴벌리의 “화이트”는 네이밍부터 전략까지 그가 완성한 브랜드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 최초의 TV 정치광고를 제작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학계와 실무계를 오가며 약 800편의 광고 캠페인과 200건의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슬로건의 본질과 전략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저서로는 『브랜드, 개념과 실제』를 비롯해 관련 분야 연구논문 30여 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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