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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병량

최근작
2025년 11월 <생일과 일생>

오병량

2013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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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2024년 5월  더보기

봄 앞에 앉아, 나는 여태, 나의 주어가 못 되는 처지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립다,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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