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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중국에서 중국 사람보다 중국 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경영자. 그러기에 중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돋보이는 경영자. 그 값진 관계의 결과를 한국의 패션문화사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매진하고 있는 경영자. 그가 바로 박선영 부사장이다. 패션디자이너로서 20여 년 그의 중국 실무경험의 출발은 코오롱, LG 그리고 형지어패럴의 크로커다일에서 시작되었다. 그 후 2009년부터 한국 디자이너 1호의 별칭으로 시작된 중국 여성의류 상장회사인 FashionDK(中国上海股份有限公司)에서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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