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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출생 2016년 월간《한맥문학》등단 시낭송 문예지도사 시낭송가, 화요시낭송회 회원 창원문화원 문예창작반 수강중 마산문학관 문예창작교실 수강중 창원 다문화센터 한글지도사 E-mail : e83447832@hanmail.net
<비 그리고 바람> - 2017년 10월 더보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피어가는 봉숭아 꽃 송이송이 연약한 꽃송이 금세 피멍 들어 시들어도 그 빛깔 그 향기 오래 머물듯이 노을의 깊이와 찬란한 빛깔처럼 누구로부터 상처받지 않고 유유자적 관조하면서 이 글을 담았습니다 2017년 가을의 언저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