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2006년부터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에 역사교사로 불러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7년동안 배우고 성장했다. 2013년부터 소명학교로 부르심을 받아 교사로 섬겼고, 2024년 3월부터 소명학교 2대 교장으로 섬기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명학교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가슴뛰는 열정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기회입니다!> (좋은 교사)
가슴에 새기고 있는 세 가지 신조가 있다.
“인생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은 쾌락이 아니라 감동이다.”, “인생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이다.”라는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