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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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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최덕희

1952년에 이천에서 나고 자랐고, 전 세계 여행지에서 수집한 기념품을 소장한 개인 갤러리 ‘인당’을 운영하며, 동시를 통해 손주들과 소통하는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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