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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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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노발리스 시선>

이용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석사 논문으로 〈노발리스의 푸른 꽃에 나타난 환상과 현실〉을 썼다. 독일어 학습서 《DAD 1∼3》을 출판했다. 2014년 심훈문학상과 계간 아시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계간 《아시아》 통권 36호에 중편 〈붕어찜 레시피〉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는 《피시스케이프》, 창작집으로는 《붕어찜 레시피》가 있고,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에 출강하고 있다. 중편소설 〈섬〉으로 2025년 경기예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었다. 대학원 재학 중 노발리스를 접한 이후 계속 낭만주의자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번역서로는 《독일 낭만주의 이념(Das Ideengut der deutscher Romantik)》과 《독일의 질풍노도(The German Sturm und Drang)》, 《푸른 꽃》, 《자이스의 제자들》이 있다. 《독일 낭만주의 이념》과 《독일의 질풍노도》는 18세기 중후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의 독일 문학을 집약적으로 소개해 준다. 전자는 노발리스를 중심으로, 후자는 괴테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독일의 질풍노도와 낭만주의를 상술하고 있는 필수 도서다. 《푸른 꽃》은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소설이다. 그 외 일본의 아이누 민족의 신화적 서사집인 《아이누 신요집》(공저), 아이누 신화를 집대성한 《아이누 서사시 1, 2》(공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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