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겸 피부과전문의. 부산의 대표적 피부과 현명기피부과의원 원장으로 수십만 명의 환자들을 진료해 왔다. ‘의사들이 추천하는 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진단으로 수십만 명의 환자의 피부를 낫게 해 왔다. 대한피부과학회 부울경 회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검찰청 자문의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