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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그리움의 언덕> - 2017년 9월 더보기
그냥 생각나는 데로 끄적이며 아프면,아픈데로 기쁠땐 기쁨으로 써 내려갔다 숨기고 숨겨온 수십년의 세월 많은 시를 읽었다. 어려운,잘 알아 듣지도 못하는 시들을 접하며,쉽게 다가설 순 없는 것일까? 나름 고민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