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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슈(Ashley Shew)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장애학과 기술 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기술로 장애인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을 비판하고자 ‘기술낙관주의(technoableism, 테크노에이블리즘)’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장애 차별적인 기술낙관주의에 반대하는 애슐리 슈의 연구는 장애인과 기술의 관계, 기술의 사회적 책임, 접근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다. 이 책 《불완전한 그대로 온전하게》는 장애와 기술에 대한 중요한 담론을 제시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서 《동물의 도구 사용과 기술적 지식(Animal Constructions and Technological Knowledge)》, 《미래를 위한 공간(Spaces for the Future)》(공저)을 통해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를 펼쳤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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