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는 내 사랑하는 이웃들과 밥숟가락을 나누고 있는가”
만학도 학생으로서 훈훈했던 학창 시절, 열정의 배움과 오가던 정들이 살아 숨 쉬던 시간들을 끌어모아 물들어 가는 노을 속에 시로 묶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넘치게 받았던 그 은혜와 사랑을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삶 속에서 더 큰 사랑으로 키워 전파하는 전달자가 되고자 애쓰려 합니다. 그것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라는 주님께서 주시는 소명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들러 가시는 님이여! 부족한 저의 작품을 한 잔 커피와 함께 담아드립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