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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월간 시사문단 169호를 통해 등단했다. 2017년에 첫 시집 『그 미소의 의미』를 냈으며, 2019년 두 번째 시집 『그리워 그리는 그리움』을 냈다. 현재 원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시상을 찾고 있다.
<그 미소의 의미> - 2017년 8월 더보기
이 글을 읽고서 하늘 한 번 올려다보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어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서로 공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