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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도 소중히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동글동글 조롱박 바가지에 담긴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심심한 악어와 심심한 무당벌레』, 『대레대레댑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