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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과 함께 자라기를 꿈꾸며 <책읽는 다락서원>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이 <책읽는 다락서원> 문을 열 때마다 세상의 문이 하나씩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동시집 <충치 먹은 집>, 독후감집 <누가 우리를 책벌레로 만들었을까?>를 엮었습니다. 안지순 선생님 또한 시를 쓰고 있으며, 개인 시집으로는 <어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