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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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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김정배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 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 스트로공모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할머니의 테왁』, 『꽃밥』,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산호 해녀』, 『해녀 영희』 (2021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사라진 골짜기』, 『진짜 우정 초대장』, 『나뭇잎 초대장』 , 『이야기가 자라는 나무』, 『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 『돌로 만든 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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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 2026년 7월  더보기

“김만일의 고향인 의귀리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바로 위아래 마을이라 초등학생 때 김만일이 말을 기르던 의귀 오름으로 소풍 가기도 했어요. 그럼, 가까운 거리에 사니 김만일 이야기를 입을 통해서 들었냐고요? 아니요.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어른이 되어서 동화를 쓰면서야 알게 되었어요. 음식을 만들려면 재료를 준비하듯이 글을 쓰려면 소재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소재를 찾던 중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역사는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기억에서 잊히기 마련이지요. 헌마공신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음에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 자라나는 아이들도 접할 수 있도록 동화로 써서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말의 생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몇 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품고 있는 생각이 글이 되어 밖으로 내보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말과 관련한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김만일과 관련된 자료도 평전을 비롯해서 앞서 나와 있는 책들의 도움을 받았고요. 마침,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이기도 하지요. 말의 해에 말과 함께 평생을 보내고 헌마공신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분의 이야기로 책을 내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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