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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아시아> 제작팀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성장에 빠진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젊은 대륙 아시아. 중국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든 차이나 파워의 실체를 분석한 7부작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KBS에서 이번엔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아시아 대륙에 주목했다. 상하이 미디어 그룹(SMG)과 2년에 걸친 공동 기획, 제작을 통해 6부작으로 완성된 <슈퍼아시아>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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