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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이상을 넘나들며 여행하는 사람. 말하고 표현하기보다는 보고 듣고 경험하길 좋아하는 편. 사랑하는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기쁨과 웃음을 전하는 순간을 끊임없이 찾아간다. 그 동안 『병헤는밤』, 『겨울섬』, 『배낭에 면도기는 챙기지 않았다』, 『떠나, 오다』를 쓰며 소소한 아름다움을 글에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