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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로 평생을 살았다. 25세 때인 1977년 KBS 기자로 들어가 예순한 살 때인 2013년 KBS를 떠날 때까지 36년 동안 방송인, 언론인, 기자, PD, 그리고 저술가였다. 지금까지 16권 책을 출간했으며, 이 책은 그가 걸어온 긴 길에 남긴 방송 원고로,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정리한, 이동식 기자가 맡았던 뉴스와 제작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