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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근저자 심상근 박사는 서울공대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에서 35년간 활동하였으며, 특히 미국핵무기연구소 LLNL의 핵확산방지 부서에서 상급자로서 근무하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파웰 국무장관 사이에 대화통로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현재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대화를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상근 박사는 일생 칼럼을 썼으며, 특히 1975년 조선일보에 게재한 글을 읽고 박정희 대통령님은 “남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코멘트를 조선일보를 통하여 내놓았고 그로부터 박근혜 영애 또한 심상근 박사 칼럼의 팬이 되었으며, 아버지를 위한 대변인 역할을 당부하여 2011년 가을부터 그 역할로써 천 개 정도의 칼럼을 브레이크뉴스 및 www.박통.kr 사이트에 게재하였습니다. 심상근 박사는 2015년 여름에 이미 트럼프 대선후보의 당선을 예측하고 그를 위해 조언을 제공하였으며, 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구로서 계속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28일 세계 지도자들에게 북한 핵무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안하였으며 그 후 계속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서 의견을 개진해왔습니다. 이번 발간하는 저서는 그 개진한 의견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상근 박사는 친박계와 친이계의 골육상쟁의 결과로써 보수진영이 실질적으로 무력화된 상황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의 리더로 나서고 싶으며 그로써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계속 피력하여 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그러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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