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람의 마음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믿으며, 그 변화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고 기록한다. 기쁜 날보다 흔들리는 날, 답을 찾기보다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싶은 날에 글을 쓴다. 삶이 어려울 때마다 사랑이 머물렀던 순간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났고, 내 문장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안부가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빛이라면》 《이토록 사랑스러운 삶과 연애하기》 《누군가는 사랑을 말해야 하지 않을까》 《간격의 미》 《너의 계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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