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자키 하루노부(矢崎治信)신비학 연구가. 어릴 적부터 신비한 존재에 흥미를 가지고 점술과 주술, 초자연 현상, 영적 체험 등 다양한 신비학을 연구했다. 만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통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여 사람의 소원과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기적을 믿는다. 20세에 월간 소녀잡지 《My Birthday》에 연재를 시작해 20년 동안 독자의 고민을 상담하면서 주술을 지도했다. 또, 신비한 체험 수집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다.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신문,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웹 콘텐츠 감수도 하고 있다. 지은 책에 <우리의 주술 1,000> <소문의 괴담> 등 여러 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