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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주로 쓰며 반려견 세 마리와 근교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늘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획을 궁리한다. 장편소설 『온기를 배달합니다』, 『반짝반짝 샛별야학』, 『강남에 집을 샀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생존커피』를 출간했고, 성인 앤솔러지 소설집 『골고루 먹고 가시게』, 『케어러』, 그리고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댄스 배틀』, 『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 등에 참여했다.
<[큰글자책] 미치거나 불안하거나> - 2026년 2월 더보기
누구 하나 손가락질을 받아 마땅한 이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결핍을 넘어선 강박이 있으니까요. 저는 요즘에는 무엇에 집착하는지를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아직 단박에 떠오르는 건 없어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한 가지에 집착하고 강박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합니다.